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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 이모저모

"오피스텔 기숙사 운영으로 구인난 파고를 넘고 있다"(법인택시 구인난 대처 사례)

 

□ 서초택시, 12채 오피스텔 매입해 35명의 운수종사자에게 제공
□ 운수종사자 만족도도 높고 근로자 확보와 성실근무 유도 등에 큰 장점발휘

 

 

오피스텔을 매입해 택시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는 법인택시 업체가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서초택시(대표이사 박흥수)는 인근 리더스빌 오피스텔

<사진> 12채를 매입해 관리비만 받고 운수종사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 거주

하는 운수종사자는 총 35명으로 전체 근로자 150여명 중 약 23%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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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택시가 기숙사 운영에 적극적인 것은 운수종사자 확보가 용이해 가동률을

높이는 요인도 있지만, 이직률이 적고 성실근무가 많을 뿐 아니라 사고율이 출퇴근

근로자 보다 적기 때문이다.

 

이처럼 기숙사 운영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기숙운영의 노하우가 쌓여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기숙사에 거주하는 운수종사자를 위해 사감제도까지

운영하고 있다.

 

오피스텔 측에서 별도로 관리를 하지만 사감이 운수종사자의 주거 시설과

불편 사항을 해결해주고 있다.

 

이 때문에 택시회사에서 기숙사를 운영하다보면 부수적으로 더러 발생하는 

불미스러운 문제도 자연스레 해결되고 있다.

 

오피스텔 기숙사 운영은 회사는 물론 운수종사자에게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근로자의 기숙사 거주 만족도가 높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숙사에 거주하는 운수종사자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스스로 나가가겠다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오피스텔 기숙사는 11평 정도 공간에 운수종사자 2~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간과 야간 교대자가 한방에 거주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1명 내지는 2명이 거주하고 있는 셈으로 주거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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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기숙사에 거주하는 운수종사자는 지방출신이어서 서울에 마땅한 주거

공간이 없거나 출퇴근 거리가 먼 근로자들이다.

 

운수종사자는 보통 거주지 인근 택시회사에 주로 취업하지만 이렇게 복지시설이나

근로조건에 따라 먼거리를 찾아가기도 하는데, 기숙사 운영을 잘 할 경우 먼거리에

사는 운수종사자를 확보할 수 있고 성실근무를 유도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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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인근 차고지에서 이곳으로 이사 오기전에도 기숙사를 운영해와 운영

노하우가 쌓여 있다”며 “향후에도 오피스텔을 매입하거나 건물을 별도로 마련해 100명

까지 수용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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