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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 이모저모

"택시에 두고 내린 증명사진을 도착지까지 되돌아와서 돌려주셨어요."( 친절한 택시이야기:택시미담사례)

 

 

 

따뜻한 택시이야기 "내가 택시승객을 만나는 법"
친절 택시 운수종사자 미담 사례 ➃

 

소속회사 : 양평운수
운수종사자 : 김정주(64)
차량번호 : 33아 73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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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운수종사자의 작은 친절사례가 무더위를 잊게하고
 있습니다.

 
최○○ 학생이라고 밝힌 택시 이용 승객은 7월 24일 택시이용 민원란(현재는 ‘칭찬합시다’)에
올린 글에서 증명사진을 찾아준 서울 33아 73639(양평운수)의 운수종사자에 대한 칭찬의
글을 올렸습니다.
 

최○○씨는 “7.23(월) 오후 6시 가까이에 택시를 이용하여 동사무소에 증명사진을 제출하려고
하였으나 증명사진을 택시에 두고 내리는 탓에 억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며 “곧바로 연락이
돼 운전기사분이 운행 중인 택시를 되돌려 동사무소까지 와주어 할 일을 마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학생은 또 “감사한 마음에 택시비라도 사례를 드리고 싶었지만 사양을 하는 바람에
너무 미안했다”며 “기사님께서 이 글을 읽으시고 이 더운 여름날 사고 없이 운전하셨으면
좋겠다”고 적었습니다.
 
이 말을 전해들은 김정주씨는 “저 뿐만 아니라 우리 양평운수 소속 식구들이면 모두 저와
마찬가지로 행동했을 것”이라며 “저의 작은 친절이 누군가에게 큰 기쁨이 된다는 사실이
참으로 고마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