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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택시기사에 감사장 수여”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택시기사에 감사장 수여

- 따뜻한 택시이야기 택시승객 보이스피싱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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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는 모습

 

 

친절 택시 운수종사자 미담 사례 공로자

 

표창대상 : 김기태(68)

소속회사 : 한일택시()

차량번호 : 338383

 

금융감독원은 13일 승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는 데 기여한 택시기사 김기태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김기태씨는 지난 6일 승객이 사기범과 통화하는 내용을 우연히 듣고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아들과 통화하도록 설득했습니다.

 

 

택시승객은 아들을 납치했다고 하면서 돈을 요구하는 사기범과통화를 계속하면서 사기범의 지시에 따라 은행 적금을 해지해 마련한 돈을 소지하고 사기범을 만나러 가던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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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이용수 대표, 이규환 대표, 김기태 수상자, 금융감독원 직원

 

 

금감원은 "자녀를 납치하였다거나 검찰·경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범죄에 연루됐다고 하거나, 금융회사를 사칭해 대출해준다면서 돈을 보내라는 전화를 받은 경우 일단 보이스피싱을 의심해야 한다"면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경우 통화 상대방의 소속기관, 직위 및 이름을 확인한 후 전화를 끊는 것이 최선이고 해당 기관의 공식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해 사실관계 및 진위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우리 조합에서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으로 운수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택시의 이미지 개선에 기여한 김기태님께 택시업계를 대표하여 표창장과 소정의 포상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