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홍보채널 > 서울택시 이모저모
서울택시 이모저모

"장기요양수급자위한 ‘모두타 돌봄택시’ 운수종사자 모집에 인원 대거 몰려 출범전부터 인기입니다"

 

 

“장기요양수급자위한 ‘모두타 돌봄택시’ 출범 전부터 ‘인기’..
운수종사자 모집에 인원 대거 몰려 ”
- 50명 모집에 170명 지원..서류전형과 심층면접 통해 최종합격 가려
- 안정적 급여 제공, 예약콜 위주 운행, 밝은 전망 등이 관심요인

장기요양수급자의 이동을 위한 ‘모두타 돌봄택시’가 다음달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 택시의 운수종사자 모집에 지원자가 몰려 화제입니다.
  
이에 따라 ‘모두타 돌봄택시’ 운수종사자를 선발하는 서울법인택시조합은 금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는 등 양질의 운수종사자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 나섰습니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은 최근 실시한 50명의 ‘모두타 돌봄택시’ 운수종사자 모집에
170명이 지원해  서류전형과 심층면접으로 최종선발을 거쳐 사업에 참여한 택시 회사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택시운수종사자 모집에 이러한 높은 지원 경쟁은 매우 이례적인데, 이에 대해 서울법인택시조합은
운수종사자의 안정적인 소득과 밝은 사업전망 때문에 지원자가 대거 몰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두타 돌봄택시’ 운수종사자로 채용되면 정규직으로 취업돼 4대 보험과 각종 복지 혜택이 주어지고,
급여수준은 월임금 200만원에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월 기대소득이 약 300만원에 달합니다.
 
더구나 예약 콜 위주로 운행되기 때문에 운수종사자들의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고령화 진행이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우리나라도 향후 이동복지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
금번 시범사업의  성공여부가 이동복지 서비스 성패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조합 산하 ‘모두타 돌봄택시’ 운영위원회는 지난 4.9~10일 이틀간에 걸쳐 서류전형으로
선발된 108명에 대해 심층면접<사진>을 실시했으며, 위원들의 채점표 등을 집계해 최종합격자를
 가릴 계획입니다.
 

noname01.jpg

 
    
이러한 면접 실시는 택시업이 생긴 이래 최초라 할 수 있습니다.
 
면접위원들은 이번 면접에서 ‘모두타 돌봄택시’ 운수종사자로의 기본소양과 자질을 비롯해
장기요양수급자에 대한 서비스 자세 및 복지마인드 등을 심층적으로 고려해 운행 적합성을
판단했습니다.
한편 ‘모두타 돌봄택시’는 보건복지부와 서울택시조합이 협업하여, 서울 시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해 제공하는 이동 지원 서비스로,
다음달 중 50대(스타렉스 차종·아래사진) 규모로 시범 출범할 예정입니다.
 

< 모두타 돌봄택시 시안(안) >
 

noname02.jpg

 
 
  문충석 이사장은 “30~40대의 비교적 젊은 층도 지원을 많이 할 만큼 모두타 돌봄택시
운전직종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높았다”며“조합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양질의 운수종사자를 확보, 참여회사에 배치하여 택시 서비스 향상에 혁신을 기하고 택시
사업의 다양화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