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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 이모저모

"의미있는 물품을 찾아주셔서 꼭 사례드리고 싶었습니다"(따뜻한 택시이야기:택시 미담사례)

 


따뜻한 택시이야기 "내가 택시승객을 만나는 법"

친절 택시 기사 미담 사례

 

소속회사 중앙교통(주)   

기사님 최영완       

차량번호 33자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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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완(65)님은 2017년 10월19일 오후 6시경 운행종료후 차량내부를 청소하면서

플라스틱 물통과 걸레를 발견했습니다. 쓰레기인줄 알고 버리려고 하였으나 물통을

자세히 살펴보니 합격기원 문구가 적혀있어<사진1> 회사 분실물센터에 맡겼습니다.
 
2017년 10월 20일 오전9시경 분실물의 보호자로 보이는 여성의 문의전화가 걸려왔고

이어 이 보호자는 분실물을 확인한뒤 찾아갔습니다. 자칫 무심히 보면 쓰레기로 오인

할 수 있어 쉽게 찾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물건을 챙겨서 맡겨주시고 찾을 수 있어

감사하는 말씀을 남겼습니다.
 
     

아울러 의미있는 물품을 찾아서 기쁘다며 해당 운수종사자에게 꼭 사례하고 싶다고 하여

간단한 메모와 함께 사례품을 남겼고 회사는 최영완님에게 사례품을 전달했습니다.

사례품 겉봉투에는 “기사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사진2>고 쓰여 있었습니다.   

  

 

 

친절 택시 기사 미담 사례

     

소속회사 창운기업(주)

기사님 이승규
차량번호 34아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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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입사하여 5년차를 맞고 있는 이승규(70·창운기업)님은 택시안에 음악

CD20~30여장을 갖고 다니면서 승객취향에 맞는 음악을 틀어주는 운수종사자로

유명합니다.

또 승객이 관심을 보이면 해당 음악에 대해 소개하고 곡해석까지 해주고 있어 음악을

좋아하는 승객이 타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택시입니다. 

 

지난해에는 유명한 기획사인 S사 직원이 택시를 탔다가 이승규님의 음악틀어주기 서비스에
호기심과 매력을 느껴 택배로 음악CD까지 보내주기도 하였고 일부 승객에게서는 감사전화까지
받기도 했습니다.
 
그의 음악서비스는 승객의 기분에 따라 음악을 맞춰 틀어주는 서비스까지 선보여 큰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이 뿐 만 아니라 그는 고령자지만 헬스 등으로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여
26일 만근을 하는 등 결근한번 하는 적이 없으며 사고나 민원 한건이 없을 정도로
모범운전자입니다.
 

이러한 모범적인 운전과 특별한 서비스로 서울시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는 여건이

허락되는 그날까지 자신의 택시를 타는 손님에게 특별한 음악서비스를 통해 승객에게

위로와 평안을 드리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법인 택시 업체 미담 사례- 영성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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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영성교통(대표이사 최인선·김쾌동) 노사 8명은 지난 2월10일

설명절을 맞이하여 회사 소재지가 있는 양천구관내 장애우 가정과 독거노인들에게

택시를 이용해 선물을 배송하는‘사랑실은 명절선물 배송’행사를 벌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매년 구정과 추석명절 시기에 관내 양천장애인복지관이 마련한 명절선물을 

영성교통 소속 택시가 양천구 관내 장애우 가정과 독거노인에게 배송하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운전자 7명이 최대 10가구에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러한 행사는 양천장애인 복지관과 협력하여 명절때 마다 이뤄지는 것으로 벌써 10년이

됐다고 하며, 배송행사는 회사에서 명절시기때마다 행사에 참여하고자는 운수종사자들을

모집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 명절때마다 약 10명정도의 운수종사자가 참여해 관내 소재 3~7가구에

선물을 배송하고 있다”며 “자발적으로 이뤄지는 봉사라서 행사에 참여하는 운수종사자들은

상당히 뿌듯해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