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택시조합과 티머니가 손잡고 코로나19 예방에 나섰습니다"
2020.04.22
서울택시조합은 4.20(월)부터 (주)티머니가 출연한 ‘티머니복지재단’으로부터 협찬받은 약22,600세트의 마스크<위사진>와 방역안심택시를 표시하는 스티커를 각 업체에 배부
<아래 사진>
하여 운수종사자들이 운행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운행하도록 하고 수시소독으로
안전한 택시를 표시하는 클린존 스티커<아래 사진>를 각 차량에 붙이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택시업체는 서울택시 운수종사자에 대한 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이
한층 더 용이해졌고 차량에 대해서는 수시소독을 표시하는 스티커를 부착하여 승객이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여건조성에 기여하게 됐습니다.
한편, 티머니가 출연해 만든 티머니복지재단은 최근 마스크와 온다택시를 알리는
내용이 포함된 클린존 스티커를 각각 서울시택시운송업조합과 서울시개인택시조합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티머니복지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택시가 감염병 예방 및
안전성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고,
문충석 조합 이사장은 “티머니에서 협찬한 방역물품을 잘 배부하고 우리 업체에서
소중히 활용하도록 하여 운수종사자가 안전하게 운행하고 승객이 안심하고 승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