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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슬라이드

“택시승객에게 감동을 안겨준 운수종사자에게 감사의 표창과 선물을 드립니다"

 

- 서울택시조합, 올 상반기 친절서비스 및 습득물 신고 운수종사자 398명 선정.. 표창과 부상(상품권) 지급 

- 택시조합 심의위원회에서 홈페이지 고객센터란 칭찬합시다습득물 조회’ 코너 중심으로 선정 

- 친절도 및 습득물 신고·반환 기여도 따라 각 3개 분야로 구분·시상

 

서울택시조합이 올 상반기 동안 택시이용 시민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고, 분실물을 습득, 신고하여 승객에게 선행과 

감동을 안겨준 택시운수종사자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승객에게 선행과 친절운행을 실천하고 있는 운수종사자의 사기를 북돋우고 이러한 사례 및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여 택시이용 시민들의 서비스 향상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입니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 문충석 이사장은 지난 7.25(목) 오전 조합 회의실에서 제5차 이사회 개최에 앞서 38개 서울택

시회사 소속 운수종사자 398명 수상자 중 대표자에게 표창장을 수여<아래사진>하고 인센티브(상품권)를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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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는 조합 홈페이지 고객센터 칭찬 합시다코너에 등록된 택시 승객의 칭찬 글 해당 운수종사자 23명과 유실물 습득 신고자 중 702명을 대상으로 조합 자체 심의위원회 구성과 심사를 통해 각각 23명과 375명을 선정했습니다.

 

친절운수종사자 23명은 친절도에 따라 4명에게 타의귀감상을 준 것을 비롯해 자기희생상 6, 일상선행상 13명을 선정했고 유실물 습득·신고자 375명은 기여도에 따라 특별상을 비롯해 우수상과 양심상으로 구분, 표창과 인센티브를 지급했습니다.

 

표창과 인센티브는 타의귀감상과 특별상 수상자에게 이사장 표창 및 부상이 수여된 것을 비롯해 나머지 상 수상자에게도 백화점 상품권 또는 문화상품권이 각각 지급되며 문화상품권 또는 백화점 상품권 금액은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0만원입니다.

        

                           <선행 운수종사자(타의귀감상) 명단과 내용>

날짜

회사

수상자

 선행 내용

111

흥덕기업

한윤식

가족잃은 승객을 위로해주고 택시비도

받지 않음

625

경복상운

한종필

몸이 불편한 승객에게 차문을 열어주고

하차지점을 배려해주는 등 감동서비스를 펼침

626

경동운수

박동길

자전거 이용자가 잘못 들어선 올림픽대로 길을

빠져나올 수 있도록 차로 보호해주고 안내해줌

131

23

경서운수

이광현

신고된 분실물 정보를 최대한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승객의 분실물을 찾아줌

 

이사장 표창 및 부상을 받은 4명의 운수종사자는 오빠를 잃은 여동생의 사연을 듣고 위로하며 차비도 받지 않은 한윤식님(흥덕기업)를 비롯해 올림픽대로에 갇힌 자전거 탑승자를 안전하게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 박동길님(경동운수), 몸이 불편한 승객에게 눈높이 안내로 감동을 준 한종필님(경복상운), 습득물 정보를 최대한 활용하여 승객에게 분실물을 적극적으로 찾아줘 관리자로서 특별히 상을 받게 된 이광현님(경서운수, 사진 )입니다.

 

 이사장 표창 대상자 중 한윤식님은 지난 1월 승객 안모씨의 딸이 제주도 여행을 위해 김포공항 근처에 머물던 중 오빠의 사망소식을 듣고 경기도 양평장례식장에 가려고 택시에 탑승했을 동안 승객의 사연을 장시간 경청하고 위로하며 택시비도 받지 않아 감동을 준 사례입니다.

 

이 사실은 승객의 어머니인 안모씨가 조합 홈페이지에 글<아래 참조>을 올려 감사의 뜻을 전해 알려지게 됐습니다. 안씨는 기사님께서는 하염없이 우는 딸의 사연을 들으시고 1시간 넘게 운행하시고 차비도 받지 않으셨다너무나 따뜻하고 감사하여 글을 올립니다라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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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동길님(경동운수)은 지난 6.25일 자전거 이용자가 동작대교에서 길을 잘못 들어서 올림픽대로 구간으로 역주행을 하게 되는 난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올림픽대로를 벗어날 수 있도록 택시로 안내와 보호를 해줘 승객에게 감동을 준 사례<아래 참조>입니

자전거 소녀라고 밝힌 이 승객은 제가 올림픽대로를 빠져나올 수 있도록 차량으로 엄호를 해주신 덕에 큰 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그 시간이 아찔한 에피소드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진짜 저를 구해주시려는 기사님의 마음에 정말 다시 한번 감사함을 표하고 싶었다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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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회사 관리자가 승객의 분실물을 찾도록 적극 도와줘 칭찬합시다코너에 이와 관련된 승객의 칭찬 글이 여러 번 게재돼 이사장상을 받은 특별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경서운수 총무과장 이광현님은 승객이 약봉투를 두고 내렸으나 연락할 방법이 없을 경우 약국봉투 전화번호로 연락해 분실물 소식을 알려주는 등 승객의 정보를 최대한 확보·파악해 습득물을 찾아주고 있어 특별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광현 과장은 분실물을 되돌려주려면 승객정보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아 안타까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라며 이 때문에 승객이 두고 내린 분실물에서 최대한 정보를 얻어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승객감동 사례는 지난해 7월부터 민원담당 부서에서 승객이 남긴 글에 대해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실시하면서 늘어나고 있고, 서울택시조합에서는 이러한 사례를 모아 칭찬합시다’ 코너를 신설한데 이어 반기마다 표창과 부상을 수여하며 승객감동 서비스에 대한 동기부여와 확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문충석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서도 남모르게 승객감동을 실천하는 운수종사자에게 격려를 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며, "앞으로 이러한 노력과 제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운수종사자의 사기를 북돋우고 운수종사자와 승객 간 신뢰도를 높여 바람직한 택시이용 문화가 확산되도록 할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