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3사 7656 k5 최광수 기사 배상 회피
글쓴이 | 이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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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5-09-06 18시 28분 |
승차장소 | 래미안그레이튼 105동 903호 |
하차일시 | 2025-09-06 19시 39분 |
하차장소 | 번동솔그린아파트 103동 |
신고일 | 09.07 15:01 |
차량번호 | 서울 33 사 7656 |
내용 |
기존 안내되는 내비게이션 대로 가지 않고, 중간에 이탈하신 후 우회되어 선결제 당시 예정 금액보다 4천원 더 결제되었는데요. 기사님께서도 우회 인정하셔서 2천원 차감해주시겠다 하였으나, 카드 자동선결제 이루어짐에 따라 제가 계좌로 2천원 배상 요구드렸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연락 회피하시고 입금 또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4천원 과지급된 점에 대해 물으니, "차가 막혔잖습니까" 대답하시던데, 그럼 길은 왜 돌아가셨는지 고객응대 그게 최선인지 묻고 싶네요. 2천원 배상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전화/문자 모두 회피하고 있는 기사님, 너무 화가 납니다. 단순 2천원을 넘어서 우회된 경로 만큼 비용 배상 받고 싶습니다. 빠른 배상처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