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너무 양심없는거 아닙니까?
글쓴이 | 남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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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5-09-11 19시 27분 |
승차장소 | M식자재마트 당산역점 |
하차일시 | 2025-09-11 19시 48분 |
하차장소 | 초록마을로 21 |
신고일 | 09.12 00:23 |
차량번호 | 서울 34 |
내용 |
분실물 때문에 연락했고, 찾았으면 온다고 하던가요.
아니 멀다고 오기 싫어하고, 자기 손님받아야된다고 징징대서 끊었는데. 그래서 해당 삼용운수 택시라서 회사 주소 찍어보니 서울 양천구 가로공원로 71 여기길래 간다 운행끝나고 맡겨놓고 가면 찾아간다 하니 뭐 회사는 다음주 월요일날 들어간다고 메세지 보내놓으면 끝? 김*곤 기사님 차라리 돈달라고 하시던가요? 그럼 줬어요. 아 그리고 통화하실 때 금천구라고 오기 싫어 하셨죠, 차 막힌다고, 연락한 시간이 9시 인데 차막혀봤자 얼마나 막히나요? 금천구 맞아요? 밤에 10시부터 강남가서 뛴다고 하... 막힌다고 징징대지 않았으면, 미터기 찍고 오라고 할려고 했어요. 택시 조합은 분실물 처리하는 규칙부터 제대로 만들고하시구요. 내일 해당회사 찾으러가서 없으면 경찰에 신고든, 신문고 통해서 민원 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