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의 운전미숙&불친절
글쓴이 | 서울31아3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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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5-09-22 22시 50분 |
승차장소 | 반포대로 26길 |
하차일시 | 2025-09-22 20시 50분 |
하차장소 | 반포대로 26길 |
신고일 | 2025-09-23 14:56 |
차량번호 | 서울 31 아 3666 |
내용 |
2025년 9월 22일 밤 10시 50분경 집 앞 사거리에서 좌회전 하는 택시가 저를 칠뻔했습니다.
그래놓고 하는 말이 자동차가 높아서 안보였다. 미안하다 그러고 그냥 가려고 하길래 뭐하는거냐 사람 칠뻔했다 하니까 사과했으니까 된거 아니냐 그러고 그냥 도망갔습니다. 내려서 제대로 사과도 하지않고 사과했는데 왜그러냐는 식으로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니 기분이 몹시 좋지 않았습니다. 앞에 있는 사람이 안보이는 차로 어떻게 택시 영업을 합니까? 차를 바꾸던지 택시를 그만 두시던지 하시길 바랍니다. 서울 31 아 3666 너무 화가나고 당황스러운 일이어서 아직도 차 번호가 기억이 납니다. 사진도 찍어놨습니다 택시 회사 찾으셔서 이 민원 꼭 전달해주시길바랍니다. |